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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여행왔는데 열자신요 / 세균성편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1:27

    가족여행 #가족여름방학 #가족여름휴가 왔는데 안 뜨겁네요...숙소에 도착했지만 이러한 뷰가 좋은데도 감상은 고사하고 으슬으슬 춥고, 열은 38.7을 향해서 아무것도 못한 채 자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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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 워터파크도 못가고, 못가고, 약을 먹어도 열이 내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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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38번의 유지(눈물)그뎀 춥고 긴 옷은 입고 싶은데....폭염 연장이니까 긴 팔은 필요 없다 생각하여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긴팔이 입고 싶어 여행가방을 다소 문질렀더니.. 자신이 있었습니다.바로 레쉬, 거, 드,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러쉬가드를 입고 추위를 막고 있었습니다.저 자신 러쉬가드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이번 여행에서 열망막은 꼭 잡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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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약을 처방받은 것을 먹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서 해열제를 역시 먹어야 했는데 해열제가 #맥시붓펜시럽밖에 없어요..설령시냅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화가 날까봐 가져왔어요.^^ 그러니까 시럽이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겠죠.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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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2세 이상/43kg이상/18~25ml복용할 뿐 12세 이상 그리하여 43kg이상일 20ml정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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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루스토리멕시브펭 20ml을 먹고 열이 내렸습니다.어른인 내가 마키시브후에은시롯프을 먹어도 열이 내렸습니다!그러나 또 자고 1어니까 또 열 올랐어요 함께 놀러 온 요 중에 병원에 다녀왔어요.진단명 #세균성 편도염으로 표결되었습니다.분명 저번에 병원에 갔을 때는 바이러스성 열감기였는데·바이러스성 열감기도 나아서 세균성 편도염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편도에 하얀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네요.검정색이라서 다행인 것은 세균성 편도염은 전염성이 없네요.아이들과 남편에게 옮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세균성 편도염 증 고열이 난 38.5이상-목이 따끔거리는. 근육통이 있다.- 오싹오싹 춥다. 가래가 자신에게 온다그래서 감기약 51+항생제 첫 01감기약은 증상이 없으면 안 먹어도 좋지만 항생제는 첫 01을 다 먹어야 하지만....약 먹는의 정 이야기를 싫어하는 첫인인데, 아, 빨리 뜨거워지고, 자신들에서 아이들과 놀았으면 좋겟네요~~올해도 가족 여행 폭망? 하고 있었어요~ 잠깐만 갔던 호텔에서 쉬고 있었는데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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