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8 확인해볼까요

2019.11.13의 수요 1​ ​ ​ 오항 선은 드문 드링크 트레이닝은 전 타피오카훅당밀크 온도 타피오카 흑설탕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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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밀이 큰데 뭐에 맛있는지 따뜻한 소음료라 그런지 타피오카가 더 말랑말랑해졌지만 말랑말랑한 떡을 좋아하기엔 아이 스타피오카보다 더 좋았다.통통한 떡국이 먹고 싶다.오다이바에서 목도리를 새로 샀으니 전에 샀던 자라마플러 환불하러 시부야에 가서 안녕.. 귀엽지만 따뜻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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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에 갔는데 내 앞에 손님이 어느 글 솜씨인지를 10분 이상 기다렸다.그정도면 옆 포스열법도 있는데 끝까지 못열고 기다리기 본인같으면 바로 매니저불러서 옆 포스 뚫었다.포스 있을 때 뭉지에셍 길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라도 기에상쥬루은 길어지고 손님들의 눈치 보이고 세계 통쥬루타 것 ​ ​ ​ ​ ​ ​ ​ ​ 환불을 받고 동방 시네 마즈로 가서 표를 뽑기 돈 1은 토미네이토볼의 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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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영화 볼 때 도연이가 영화 많이 보면 회원 가입하도록 지시했지만 가입비로 잘 안 했는데 하면 영화 여섯번 보면 한번 공짜였던 같은 좀비 랜드와 겨울 왕국 2 봐야 하니까 여섯번은 넘게 볼 도우쯔휴 ​ ​ ​ 표 뽑아 옆에 있는 크리스피 가서 공부하고 가끔 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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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도넛들 넘나 귀여운 할로윈 때보다 귀여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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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이래서 멜론크림 같은거라서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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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홀리데이, 샤넬 미용실 할머니들이 웃기다. 정말 단독 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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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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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화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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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보지도 않았는데 빨리 개봉해줘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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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입구에서 배포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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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맨은 넷플릭스로 넷플릭스 영화도 이렇게 광고해그리고 스크램블 스퀘어에 있는 시부야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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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2천엔이 본인이었다 그 전망대 따위에게 팜플렛 보니까 좀 천방지축 하는 모양이야.특히 저 클라우드 해먹이는 그냥 유리전망대인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무턱대고 가봐야지.터미네이터는 개 존잼탄 영화 초반에 존코 당신 역할을 하는 어린시절이 에드워드 펄롱이랑 존잘맞고 뭔데 왜 저렇게 닮아 버릴 줄이야 예기린을 찾았겠지만 알고보니 그래픽이라고.. 기술이라니...그랬던 스토리지만, 여성 중의 서사라는 것만으로 색다르고 좋아하면서도 아쉬웠다. 여성 중의 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한다.여성이 주인공인 액션,sf영화라는 점이 특이점이 되지 않도록 "고란영화"가 더 많이 본인에게 왔으면 좋겠다.그레이스,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정말 멋있다. 그레이스 뿌셔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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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도 존 멋 부셔뿌셔뿌셔뿌셔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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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 보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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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사러 마이버스 들렸는데 아흐라 컵라면이 나와서 샀다+야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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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거짓없이 게노맛 존납쳐;;; 가게에서 먹었을 때도 맛있어!!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반도 안먹고 다 버리고 도영이가 순두부찌개 먹으러 가서 쟀는데 키위라면에 물을 부은 후라 혼자 다녀오라고 하더라고요. 다 버릴거면 보동 진작 버리고 순두부찌개 먹으러 갔으면 좋았을텐데... 후회봇 하나하르도 이렇게 끝 #워킹홀리데이 #Japan워홀 #도쿄워홀 #Japan하나상 #도쿄하나상 #하나상 #하나상 #하나상 #워홀 #도쿄 #시부야 #터미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