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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앙라이 321차(2020.1.17.금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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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기도 여전히 치앙라이의 태양이 뜨고....지금은 치앙라이의 1개월 삶이 방을 비우고 다른 지방에 갈 때인데 아내의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못 움직이다.다음 행선지는 치앙마이를 경유해 유네스코에 등록된 역사적 유적이 있는 스코타이로 가려고 한다. 항공편도 있지만, 타이 지방에서 지방으로 다이렉트 노선은 없다, 모두 방콕을 경유해 상회하게 되어 있다. 가격도 비싸고 환승할 때도 길어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결미의 비결은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치앙라이로 수코타이에서 바로 가는 버스는 2터미널 출발로 8테테로이그와잉 걸린다고 한다. 경험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버스가 열악하고 의자도 불편하고 중간에 쉴 때도 거의 없어서 너무 고생했다는 것이다. 이 고생길을 몸도 성치 않은 아내를 데려가지 못해 치앙마이까지 그린버스를 타고 가서 스코타이행으로 갈아타는 비결을 소견했다. 치앙 마이에서 수코타이까지는 5~6대 테러에 가서 버스도 우리 과의 라 시외 버스의 수준은 된다고 하니 이 비결이 최선입니다고 싶다.그 과인저과의 아내가 빨리 제 컨디션을 회복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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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으러 라차팟대 캠퍼스를 가로지르다 만난 열대의 화려한 꽃들, 얼마 전까지 보지 못했던 꽃들인데. 열대의 꽃들은 왜 이렇게 화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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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수영장, 건당신편 기숙사 앞에 있는 차이나 청년이 운영하는 국수집에 와서 우유면을 주문했어요. 이틀째 죽으로 연명하던 부인이 이 집 국스라ー멩 먹을 수 있을까, 한낮의 땡볕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족히 2~3킬로를 걸었다.이번에도 소자와 대자와 대자와 대자와 대자를 주문했는데 오늘은 면발이 굵기가 아니라 소요리의 양이었다. 차이나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생각이 우리와 비슷할까? 우리는 어깨로 태국인 어묵국수집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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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8시경에 데학스 영장의 앞에서 시내 쪽으로 출발하는 무료 썽테우를 봤다. 가서 시간표를 보면 1350라챠팟 대학이다.이것이 정문 도착 시각인지, 그보다 이를 놓치면 무슨 시각을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손태우를 탈 기회를 놓친 우리는 다시 무더위를 피해 숲 속 그날을 밟고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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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은 1moning는 꽃잎을 오므리다 게다가 정예기 맞다. 가면 레노이 호수의 장관인 연꽃을 보려면 moning 10시 전에 가라던 블로그 친구의 예기가 소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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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핀 행운목을 보았다. 어떤 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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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의 스콜을 대신하고 오항 것 같은데도 열심히 한개인 왕비 정원 스프링쿨로, 이 녀석이 갑자기 자동으로 조작되는 기도에 아내가 물을 맞았다.,,,,, 치앙라이 한달 나이 빨리 청산하고 보니 우리 부부가 한달 만에 약 2백만원 정도 썼다. 차를 빌려 외곽으로 외유하거나 근교 분위기 좋은 식당이 나쁘지 않아 카페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등 아낌없이 사용한 것 같다. 절약하려면 월 한 00만원에도 살고 싶다. 숙소도 최소3 전 방망이에 하나만 2전 방망이까지 다양하고 근처에 무료의 온천도 있고 라챠밧 대학 캠퍼스의 호수와 왕비의 정원 등 자연 속을 걸어 산책하고 음식은 반두 시장에서 물건을 보고직접 지오 원목면 충분히 싸게 생활할지도 모른다.치앙라이는 은퇴한 대한민국 분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 이분들이 이곳에 많이 모이는 것은 대한민국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한 기후와 대힌민의 절반 정도의 저렴한 물가 때문에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이곳에서 괜찮은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한때 은퇴이민 바람이 불면서 치앙마이가 은퇴이민 메카로 떠오른 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치앙마이에서만 사람이 몰리면서 교통도 혼잡하고 물가도 예전 같지 않다는 것. 그래서 치앙라이가 이전의 치앙마이처럼 조용하고 저렴하며 생활의 품위를 유지하기에 적당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다.치앙라이 생활 속에서 발과 다름없는 오토바이를 아직 타보지 못한 것이 간단하다. 이곳에서 장기 체류하려면 오토바이는 약간 필수다. 걷는 동물은 외국인과 개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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